일상과 예술 사이
손으로 빚은 불규칙한 점토들
집에 특별히 좋아하는 오브제가 있나요? 선반 위에 위풍당당 자리한 화병, 좋은 음식을 담아 먹고 싶은 그릇들, 커피는 핑계고 사용이 목적인 컵 등.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오브제는 일상 한 귀퉁이에서 하나의 ’예술’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오랜 시간 사용해도 특유의 빛을 머금고는 있다는 점. 불규칙한 곡선조차 아름다운 국내 세라믹 오브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