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싸, 박정수 사장님과 함께 말보다 감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에 대해 함께 탐색합니다. ‘브랜드는 꼭 말로 설명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녹기 전에’는 공간, 운영 방식, 디테일한 문장과 태도를 통해 말보다 감각으로 콘텐츠를 전해온 브랜드입니다. 이 강연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 방식 자체로 메시지를 전하는 법을 함께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 모집 일정6/2(월) - 6/15(일)📍 진행 일정6/16(월) 19:30 - 21:00📍 장소코사이어티 타운홀 (서울숲역 도보 3분)💬 모집 인원4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39,000원 (음료/다과 포함)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사람·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다루고 싶은 에디터· 맥락 있는 메시지 설계에 관심 있는 분
프리랜서 에디터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