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대체휴일 덕분에 휴가 같은 주말을 만끽하는 요즘. 님의 휴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외출이 조심스러운 팬데믹 시대지만, 한 주간 고생 많았던 내게 특별한 휴식을 선물할 수 있는 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어느 때보다 환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소식을 준비했어요.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요
Curation
서울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샵 4곳
여유가 필요할 때 도서관 나들이
Gray
변화하는 독서의 범주 웹소설도 문학일까
Inspiration
OH DEAR의 세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타다' 다큐멘터리
서현주 작가개인전《INSIDE OUT》
2021 노벨문학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안토니오 라드릴로 《What Animal Is Hidden?》
서울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샵 4곳
지구를 지켜라!
환경보호 앞장서는 제로웨이스트 샵
장 볼 때마다 무수히 발생하는 쓰레기.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사고 싶진 않았는데, 생필품을 구입하면 어김없이 따라오죠. 만약 패키지 없이 ‘알맹이’만 구입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불필요한 쓰레기를 과감하게 덜어낸 제로웨이스트 샵이 서울 곳곳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구에 무해한 소비를 실천해 보세요.
공원을 거닐다 마주하는 작은 도서관. 커다란 창으로 빛이 쏟아지고 사락사락 종이 넘기는 소리가 울리는 곳, 공원 옆 도서관은 평화를 감각하기 더할 나위 없는 공간입니다. 고개를 들면 창 너머로 녹음이 이어지는 것도 공원과 맞닿아 있는 도서관의 최대 장점이죠. 일상에 여유가 필요하다면 도서관으로 떠나 보세요.
웹소설은 문학일까요? 그렇다면 문학의 범주는 누가 정의했고, 어디까지가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폭발적인 성장폭을 보이는 웹소설은 독자와의 접점을 넓혀 대중성과 거대한 팬덤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웹소설의 시시비비를 가리며 폄하하려는 시도가 자행되고 있지요. 이번 그레이에서는 비주류를 넘어 주류로 도약한 웹소설의 위치를 살펴 봅니다.